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세브란스병원 발전기부금 4천만원


이종훈 인천도시가스(주) 회장이 세브란스병원 발전기부금 4,000만원을 전했다.


이종훈 회장은 “기부를 통해 세브란스와 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14년이 됐다”며

“주는 기쁨으로 인해 많은 환자분들께서 조금이나마 치유의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기부의 소회를 밝혔다.


이종훈 회장은 지난해 배우자 정숙희 인주이앤이㈜ 회장과

세브란스병원,치과대학병원 발전기부금 총 2억 5,000만원을 약정하고

이번 후원을 포함해 1억 4,000만원을 전했으며 의료원에 누적 약 3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