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에 걸리는 사람 유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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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은 심장이 정상적인 박동 리듬을 벗어나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게 뛰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 맥박은 보통 분당 60~100회 정도로 유지되지만, 이 범위를 벗어날 경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맥박이 빠른 부정맥은 두근거림, 어지럼증, 심한 경우 실신이나 급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맥박이 느린 부정맥 역시 숨이 차고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일부 부정맥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하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흔한 부정맥인 심방세동은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뇌졸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특히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젊은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선천적 전기 전달 이상이나, 심장 질환·신장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부정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정맥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치료를 꾸준히 하고, 금연·절주·체중 관리·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맥박을 스스로 재는 습관과 함께,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심전도 검사를 통해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가 부정맥의 원인과 증상, 예방과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00:00 부정맥의 정의  
00:27 빠른 부정맥과 느린 부정맥의 증상  
01:20 흔한 부정맥: 심방세동  
02:34 다양한 부정맥의 원인  
03:02 생활 습관 관리와 조기 확인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