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높은 질의 치료

1990년 심혈관센터 개원 이후 심장혈관촬영실은 관상동맥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판막질환, 말초혈관질환 등을 진단 및 치료해 오고 있습니다. 심장혈관 중재수술실내의 촬영실은 관상동맥촬영실, 말초혈관질환촬영실, 소아심장혈관촬영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병원 full PACS 도입으로 CT, MRI, PET Image등을 심장혈관 image와 접목시켜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국내 최초 외과적 수술과 내과적 시술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Hybrid room이 증설되어 안전하고 높은 질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