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응급실 환자사망 보도 관련 입장


첫 보도와 달리 20일에는 기사에 해당하는 사례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에 앞선 19일에는 유사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고령의 말기 암 환자로 병원 응급실에서 임종을 맞이하셨습니다.


당시 응급실에는 전문의들이 근무하고 있었고, 고인의 병원 도착부터 사망선고까지 정상적, 통상적 진료 과정이 이뤄졌습니다.


고인의 임종은 의대 증원 관련 이슈와는 무관한 일임을 명확히 밝힙니다.